곰추노 2016. 6. 25. 2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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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갑내기의 결혼식을 다녀왔다.
정말 많은 하객, 큰 축복속에 장가가는 모습이.
부럽기도, 한편으론 아쉽기도 한게 왜인지.
언젠가는
내가 서있을 수도 있던 장면인거 같아서일까.

*결혼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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