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/이야기 먹는거. 곰추노 2016. 6. 14. 21:55 반응형 내 모든 지인 입맛에 맞는 집이 그리 많지 않으나.'쿠자쿠' 의 차슈동은 흔히 말하는 클라스가 정말 '다른' 맛과 풍모다.운도 있어야 하는게 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그날의 모든 덮밥류도 아웃.*쌀 한톨 남기지 않고 싹싹.자매품 쇼유라멘도 일품이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곰추노 : 먹고, 살고, 쓰고 'BLOG >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밖. (0) 2016.06.15 신발. (0) 2016.06.14 먹는거. (0) 2016.06.14 밖. (0) 2016.06.14 신발. (0) 2016.06.14 'BLOG/이야기' Related Articles 밖. 신발. 먹는거. 밖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