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/이야기 식사. 곰추노 2016. 6. 23. 20:33 반응형 요새 라면집에 덮밥 먹으러 간다.참.. 차슈동 이거 물건이다맛달걀을 반으로 쪼개 소스가 뿌려진 밥에 슥삭슥삭 비빈다.그리고 한입 먹으니 이거 왠걸차슈 맛이 한층 좋아진걸 느낀다.왜일까 조금 더 신경 써주신건가..아무튼 맛있다.그릇은 깨끗이*쿠자쿠*발우공양*타인이 니가 뭘 먹었는지 모르게하라*#먹태복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곰추노 : 먹고, 살고, 쓰고 'BLOG >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방. (0) 2016.06.26 밖. (0) 2016.06.25 밖. (0) 2016.06.22 밖. (0) 2016.06.19 물건. (0) 2016.06.19 'BLOG/이야기' Related Articles 내방. 밖. 밖. 밖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