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/이야기 밖. 곰추노 2016. 6. 25. 22:55 반응형 동갑내기의 결혼식을 다녀왔다.정말 많은 하객, 큰 축복속에 장가가는 모습이.부럽기도, 한편으론 아쉽기도 한게 왜인지.언젠가는내가 서있을 수도 있던 장면인거 같아서일까.*결혼식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곰추노 : 먹고, 살고, 쓰고 'BLOG >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밖. (0) 2016.07.13 내방. (0) 2016.06.26 식사. (0) 2016.06.23 밖. (0) 2016.06.22 밖. (0) 2016.06.19 'BLOG/이야기' Related Articles 밖. 내방. 식사. 밖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