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/이야기 내방. 곰추노 2016. 6. 26. 22:03 반응형 이케아에서 사왔다는 향초를 피워놓고.바닐라향이 좋길레 멍하니 쳐다보았다.갑자기 외로워져 멍해졌다.*향초 탓이야*6600원에 100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곰추노 : 먹고, 살고, 쓰고 'BLOG >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건.(애증이다 진짜 이놈의 라파..) (0) 2016.07.13 밖. (0) 2016.07.13 밖. (0) 2016.06.25 식사. (0) 2016.06.23 밖. (0) 2016.06.22 'BLOG/이야기' Related Articles 물건.(애증이다 진짜 이놈의 라파..) 밖. 밖. 식사.